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PD수첩')관련 키워드얼차려군기훈련중대장사과완전군장12사단소봄이 기자 뒷좌석서 택시기사 가슴 만진 승객…日 여성 관광객, 한국서 은팔찌 '슬쩍'[주간HIT영상]"성폭행당해 낳은 아들이 결혼식에 '생부' 초대…엄마인 나는 가기 싫다"관련 기사'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속보]'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 확정"지휘관이 후진적 병영문화 답습" 훈련병 사망 중대장 형량 늘어(종합)'훈련병 사망' 중대장 2심서 형량 늘어…징역 5년6개월'훈련병 사망' 학대치사 혐의 중대장·부중대장…2심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