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검증 사진. 폭행을 주도했던 이 병장이 대답을 똑바로 안한다는 이유로 발로 윤 일병의 좌측 옆구리를 5회 폭행하는 상황을 재연하는 모습. (육군 제공) '바닥 음식물 핥기' 상황을 재연하는 모습. (KBS 화면 갈무리)가해자인 이 병장 등 구속 피고인 5명이 육군 제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 News1 윤 일병의 유해가 담긴 납골함이 국립현충원 내 충혼당에 안치 돼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윤일병가혹행위구타집단폭행군대임병장소봄이 기자 "엄마, 나 악마 빙의 됐어"…미신 믿은 친모, 퇴마 의식 하다 딸 죽였다"양성애자 남편 싫다" 가출 아내, 본인도 '여친'과 동거…20억 분할해줘야하나관련 기사軍, '구타 사망' 윤승주 일병 유족에 위자료 2500만원 지급 결정인권위, 윤 일병 사건 결론 못내 재상정…"추가 논의 필요"(종합)윤 일병 유족들 "김용원, 군인권보호관으로 칭하기 치욕스럽다"'윤 일병 사인 진실규명' 소위원장 자격 놓고 인권위원간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