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매개감염병 연도별 신고 현황(왼쪽), 2019~2023년 유입국가 현황. (질병청 제공)ⓒ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질병청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뎅기열모기호흡기감염병홍역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관련 기사추석연휴 120만명 해외로…"이 감염병 조심하세요"1주 새 말라리아 환자 18명, 누적 411명…매개 모기 크게 늘어미국, 유럽서 '웨스트나일열' 확산…"치사율 10%"말라리아·일본뇌염 모기 2배 넘게 급증…가장 확실한 예방법은"모기 물리지 마세요"…서울 양천구·강서구 '말라리아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