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앞두고 폭염이 계속된 20일 오전 대구 남구 주택가 영선공원에서 남구보건소 방역반 관계자들이 말라리아를 비롯해 여름철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에볼라모기매개엠폭스독감질병관리청콩고코로나19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