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모기류 통해 매개…급성 발열·관절통 등 증상심할 경우 심근염 및 뇌수막염으로 이어져…예방 최선흰줄숲모기 (질병청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중국해외여행광둥성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내달부터 인도·콩고 거쳐 입국 시 '건강상태 신고 의무'올해 홍역 환자 전년 대비 1.4배 증가…85% '베트남'에서 감염질병청장, 코로나19 유행 대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점검中 광둥성서 '치쿤구니야열' 유행…국내 위험 낮지만 예의주시3분기 중점·검역관리 20개국 지정…베트남·방글라데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