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둥성서 '치쿤구니야열' 유행…국내 위험 낮지만 예의주시

국내 총 71명…모두 아시아 등 해외 방문 후 감염돼 유입
모기 물리지 않는 게 최선…발열, 관절통, 근육통 나타나

13일 광주 북구 임동 기아챔피언스필드 앞 서방천에서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직원들이 모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6.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3일 광주 북구 임동 기아챔피언스필드 앞 서방천에서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직원들이 모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6.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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