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팬데믹]① 2020년 1월 '우한폐렴' 한국 상륙 "원인·특징 모르는 상태서 정책 선택의 순간 가장 힘들어"
편집자주 ...2020년 1월. 중국에서 시작된 원인 모를 폐렴이 한국을 덮쳤다. 전세계가 공포에 떨었고 우려는 현실이 됐다. 코로나19로 밝혀진 이 병은 이후 약 4년간 전세계인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줬지만, 인류 지성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를 능가하는 어마무시한 팬데믹이 앞으로 더 짧은 주기로 우리를 덮칠 것이기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팬데믹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팬데믹 대응을 준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0년 1월 10일 보호복을 입은 노동자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업해물시장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2020년 1월 21일 오전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대구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20년 1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은 향후 하루 최대 12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2020년 12월 22일 오전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2020.1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편집자주 ...2020년 1월. 중국에서 시작된 원인 모를 폐렴이 한국을 덮쳤다. 전세계가 공포에 떨었고 우려는 현실이 됐다. 코로나19로 밝혀진 이 병은 이후 약 4년간 전세계인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줬지만, 인류 지성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를 능가하는 어마무시한 팬데믹이 앞으로 더 짧은 주기로 우리를 덮칠 것이기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팬데믹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팬데믹 대응을 준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