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명동·인사동 관광객들 '북적'사장님들, "중국어 아르바이트생 미리 구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노점상에 중국어 메뉴판이 붙어 있다. 2023.8.12/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12일 오루 서울 송로구 인사동 거리. 2023.8.12/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유민주 기자 북한 헌법 제정 53주년…'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김정은, 푸틴에게 새해 축전…'헌법 제정 53주년' 맞아 준법기풍 강조 [데일리 북한]장성희 기자 '저출생 여파' 전국 폐교 4000곳↑…향후 5년간 107곳 더 닫는다서울교육청,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평균보다 2.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