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수거한 투명 페트병만 436톤…옷·가방으로 '화려한 변신'

[플라스틱다이어트] ④소비자·기업 '재생섬유' 찾는 까닭은
옷 만들기 좋은 양질 소재…'가치소비' 중시되며 시장 안착

편집자주 ...코로나19 유행을 기점으로 택배, 배달 등 생활 패턴이 자리잡으며 일회용품 사용과 플라스틱 배출량이 급증했다. 썩지 않는 비닐과 플라스틱은 자연과 인간을 위협하고 있고, 폭염과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도 이제 피부로 체감하는 진짜 '위기'가 됐다. 플라스틱 감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서울시가 내걸은 '제로웨이스트 서울'의 일상 속 작은 실천들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재생섬유 '리젠서울'로 만든 플리츠마마 '러브서울 에디션' 나노백(왼쪽부터)·투웨이쇼퍼백·미니투웨이백. (플리츠마마 제공)
재생섬유 '리젠서울'로 만든 플리츠마마 '러브서울 에디션' 나노백(왼쪽부터)·투웨이쇼퍼백·미니투웨이백. (플리츠마마 제공)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제로서울' 갈무리)
(유튜브 '제로서울'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서울 구로구 구로자원순환센터에서 직원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분리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자원순환센터에서 직원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분리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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