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공존 혹은 공습]① '챗GPT' 진화…단어 던지면 소설 같은 문장 뚝딱

작문 과제도 척척…표절 프로그램도 통과
"논문도 쓸 수준"…인간 창의성 대체할까?

편집자주 ...지난해 말 미국의 AI 연구 기업 오픈AI가 내놓은 인공지능 챗봇 ‘챗GPT'(ChatGPT)의 등장에 IT업계가 들썩였다. 까다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완성된 문서 형태로 내놓는 챗GPT는 언어능력은 물론 단순한 일상 대화를 넘어 인간만의 영역이라 여겨져온 예술과 창작에서까지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성큼 다가서고 있는 'AI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까.

본문 이미지 - 오픈AI 홈페이지 갈무리.
오픈AI 홈페이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 다시 한번 발씀해 주세요' 전시회. 해당 전시는 한국의 아방가르드 문학가 이상과 네덜란드의 초현실주의 시인 폴 반 오스타이옌(Paul van Ostaijen)의 작품을 양국의 예술가 박소윤, 베라 반 드 사이프(Vera van de Seyp)가 AI를 이용해 텍스트, 사운드, 이미지의 형태를 띤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 다시 한번 발씀해 주세요' 전시회. 해당 전시는 한국의 아방가르드 문학가 이상과 네덜란드의 초현실주의 시인 폴 반 오스타이옌(Paul van Ostaijen)의 작품을 양국의 예술가 박소윤, 베라 반 드 사이프(Vera van de Seyp)가 AI를 이용해 텍스트, 사운드, 이미지의 형태를 띤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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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챗GPT 작문 갈무리
챗GPT 작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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