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3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주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1808만6462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39명 증가한 1808만646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139명(해외유입 4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120명, 부산 190명(해외 1명), 대구 301명(해외 1명), 인천 276명(해외 21명), 광주 202명(해외 6명), 대전 174명, 울산 109명, 세종 68명, 경기 1470명(해외 2명), 강원 296명, 충북 214명(해외 2명), 충남 279명, 전북 228명(해외 3명), 전남 234명, 경북 497명(해외 3명), 경남 353명(해외 5명), 제주 124명,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권영미 기자 바이든, 저소득·소수민족 900만 가구 위해 "납 수도관 없애라"미국 친팔 단체, '지지후보 없음'서 사실상 '해리스 지지'로 선회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10년 새 환자 2배…'다발골수종' 치료는 어떻게의대 학장 단체 "교육부에 '5년제 불가능 입장' 명확히 밝혔다"관련 기사또 불거진 日자민당과 통일교 관계…신임 법무 "행사 37번 참석"FTSE '관찰대상국 지정' 악재 덜어낸 韓증시 반등할까김미애 의원 "부산의료원 재정난 극심, 지방의료원 정상화 시급"러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7차례 통화? 사실 아니다"인터뷰 피하던 해리스 "트럼프는 독재자 열망 있다"며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