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기준 '13주만에 최저' 확진…위중증 432명·사망 72명(종합)

신규 확진 4만9064명…국내발생 4만9035명, 해외유입 29명
주간 하루 평균 사망자 수 일주전보다 51명↓…전국민 4차접종률 4.8%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0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0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규빈 음상준 이형진 강승지 기자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0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3일)보다 2067명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인 4월27일 7만6769명에 비해서는 2만7705명 줄었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13주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확진자 수가 10만명 아래를 밑돈 것은 14일째다. 사망자 수도 72명을 기록하며 닷새째 두자리수를 기록했다.

◇일주전보다 확진 2만7705명 감소…수도권 비중 43.4%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9035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39만5791명이 됐다. 전날보다 2067명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인 4월27일 7만6769명에 비해서는 2만7705명 줄었다.

수요일 0시 기준 확진자로서는 지난 2월2일 2만268명 이후로 13주일(91일)만에 가장 적다. 최근 한 주간(4월28일~5월4일)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4189명이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수요일(화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 '4월 6일 28만6262명→4월 13일 19만5391명→4월 20일 11만1292명→4월 27일 7만6769명→5월 4일 4만9064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4월 21일~5월 4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9만849→8만1043→7만5427→6만4700→3만4361→8만344→7만6769→5만7457→5만556→4만3275→3만7761→2만76→5만1131→4만906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9만818→8만1028→7만5398→6만4667→3만4330→8만327→7만6732→5만7436→5만527→4만3270→3만7737→2만58→5만1086→4만9035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만1272명(서울 7436명, 경기 1만1671명, 인천 2166명)으로 전국 43.4%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만7763명으로 56.6%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4만9064명(해외 29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7436명, 부산 2171명, 대구 2484명, 인천 2167명(해외 1명), 광주 1843명(해외 4명), 대전 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1명(해외 1명), 강원 1861명(해외 1명), 충북 1880명(해외 6명), 충남 2261명, 전북 2074명(해외 5명), 전남 2348명(해외 2명), 경북 3794명, 경남 3094명(해외 2명), 제주 729명(해외 1명), 검역 6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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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닷새째 400명대…누적 치명률 27일째 0.13%

병원서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432명으로 전날 417명보다 15명 증가했다. 닷새째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846→833→738→726→668→613→546→552→526→490→493→461→417→432명' 순으로 변화했다.

하루 새 72명이 사망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079명이다. 전날 발표된 규모 49명보다는 23명 증가했지만, 닷새째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주간 613명이 숨졌다. 주간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88명인데, 이는 전주(4월 21일~27일) 주간 하루 평균 139명보다 51명 적은 규모다. 누적 치명률 27일째 0.13%로 나타났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147→206→151→109→110→82→141→122→136→70→81→83→49→72명'으로 나타났다.

◇ 4차 접종자 누적 244만981명, 60세 이상 접종률 17.0%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6만8531명 늘어 누적 244만981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4.8%다. 60세 이상은 17.0%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9467명 늘어 누적 3314만7762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6%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4%, 18세 이상 74.3%, 60세 이상 89.5%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959명 증가한 4455만666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8%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738명 증가한 4503만4256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87.8%가 됐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323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11만5074명이 됐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9064명 증가한 1739만579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만9064명(해외유입 2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7436명, 부산 2171 명, 대구 2484명, 인천 2167명(해외 1명), 광주 1843명(해외 4명), 대전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1명(해외 1명), 강원 1861명(해외 1명), 충북 1880명(해외 6명), 충남 2261명, 전북 2074명(해외 5명), 전남 2348명(해외 2명), 경북 3794명, 경남 3094명(해외 2명), 제주 729명(해외 1명), 검역 과정 6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9064명 증가한 1739만579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만9064명(해외유입 2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7436명, 부산 2171 명, 대구 2484명, 인천 2167명(해외 1명), 광주 1843명(해외 4명), 대전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1명(해외 1명), 강원 1861명(해외 1명), 충북 1880명(해외 6명), 충남 2261명, 전북 2074명(해외 5명), 전남 2348명(해외 2명), 경북 3794명, 경남 3094명(해외 2명), 제주 729명(해외 1명), 검역 과정 6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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