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다시 시작]② 1956~82년 4691명 '부랑아 수용소' 선감학원 연고 있어도 마구잡이 끌려가…100여명 2기과거사위 진상규명 신청
편집자주 ...국회 앞에서 농성하던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지난해 927일 만에 천막을 걷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는 2020년 12월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뉴스1>이 과거사 피해 현장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정근식 진화위 2기 위원장과 만나 해법을 모색한다.
경기 안산시 선감학원 피해자들이 묻힌 공동묘지. 수백여구의 시신이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2021.1.12/ 박종홍 기자 ⓒ 뉴스1
1970년 선감학원 아동들(국가기록원 제공) ⓒ 뉴스1
정진각 안산지역사연구소 소장이 12일 경기 안산시 선감역사박물관에서 선감학원 당시 선감도의 지리를 설명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뉴스1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에 위치한 사무실 내 민원실에서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다. 2020.12.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편집자주 ...국회 앞에서 농성하던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지난해 927일 만에 천막을 걷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는 2020년 12월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뉴스1>이 과거사 피해 현장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정근식 진화위 2기 위원장과 만나 해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