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들병원 초기 골든타임, 구로 보건소가 이송 차단 사망 15명중 11명 비확진…코호트로 의료시스템 붕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자가 병원을 빠져나가기 위해 구급차에 탑승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로구 요양병원 확진자는 175명 발생했다. 이중 129명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됐지만, 46명은 아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격리 중이다. 의료진 확진자는 간호사 9명이다. 2020.12.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