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이 끌어올린 수증기…가뭄 남부에 최대 150㎜ 비, '단비' 될까

경남 저수율 31.9%, 평년 절반 못 미쳐…연휴간 남부 '강한 비'
과거 '효자 태풍'도 피해 남겨 '명암 공존'…폭우 대비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 12일 오전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으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이날 아침 수상오토바이와 제트보트가 파도를 피해 백사장으로 올라와 있다. 2026.8.12 ⓒ 뉴스1 최창호 기자
지난 12일 오전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으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이날 아침 수상오토바이와 제트보트가 파도를 피해 백사장으로 올라와 있다. 2026.8.12 ⓒ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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