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공약 안 보이고 현수막만 남았다…멕시코선 가방으로 재탄생[황덕현의 기후 한 편]

'기후 중간고사' 성적 제출 2030년 앞둔 마지막 선거
정부, 현수막 자원순환 방안 모집… 여전히 상당수는 '소각'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멕시코 패션 디자이너 카밀로 모랄레스가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선거 쓰레기를 활용해 가방과 의류를 제작하고 있다. 2026.5.22 ⓒ 뉴스1 ⓒ 로이터=뉴스1
멕시코 패션 디자이너 카밀로 모랄레스가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선거 쓰레기를 활용해 가방과 의류를 제작하고 있다. 2026.5.22 ⓒ 뉴스1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서울 은평구의 한 거리에서 폐지 수레를 끄는 할머니가 여야 후보자들의 선거 현수막 앞을 힘겹게 지나고 있다. 2026.5.21 ⓒ 뉴스1 오대일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서울 은평구의 한 거리에서 폐지 수레를 끄는 할머니가 여야 후보자들의 선거 현수막 앞을 힘겹게 지나고 있다. 2026.5.21 ⓒ 뉴스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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