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왕' 빅토리아, 李대통령 공약 '에너지 고속도로' 강조 자연·생태보전 강조해온 19세기 에우옌 왕자 행동 맞닿아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에우옌 스웨덴 왕자가 거주하며 작업실로 쓴 발데마르스우데(schwedentipps) ⓒ 뉴스1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해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다니엘 왕자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6/뉴스1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