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전환·산업개편 기후부, 건축부문 기후적응도 이끌어야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에스토니아 목조 빌딩 신축 현장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changecrisis위기위험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내일 한파 잠시 주춤, 강원만 -4도 영하권…중부·제주 '흐림'"E고속도로, 송전선로 확대로만 안돼…수요 일부 지방 이전해야"관련 기사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위기 경고하는 북극, 에스토니아에 '대사관' 열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멸종위기종, 콩고에서 북극까지 갔다…처절하고 아름다운 '무리' [황덕현의 기후 한 편]북극곰·고양이·거북이, 대구에 모인다…브레멘음악대 외친 기후정의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