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향해 "기후위기에 산업붕괴, 취약층 지원 강화 필요" 강조기후 헌법소원(청소년기후소송, 시민기후소송, 아기기후소송, 탄소중립기본계획위헌소송) 소송 주체가 27일 광화문 광장에서 헌법소원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기후국회헌법재판헌재climatejustic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정동영 "DMZ, 우리 영토임에도 통제당해…체통 말이 아냐"[일문일답] 우원식 "野 민주주의 성찰, 與 '태도가 리더십' 반추를"[오늘의 국회일정] (27일, 목)윤준병 의원 "2050년까지 명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