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화 등 비군사적 영역에서 우리가 해야 할 사업들 많아"이재강 의원, 지난 8월 'DMZ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법' 발의3일 국회에서 개최된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 행사.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DMZ비무장지대정동영임여익 기자 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진보 정권마다 반복되는 정부-유엔사 간 'DMZ 출입 갈등'의 이유는?남북관계 경색에 발 묶인 협력기금 '1조원'…전용 가능성 모색하는 정부경주 APEC 계기 북미정상 회동 '촉각'…기대되는 무대 뒤 韓 역할은정동영 장관, 길냥이 아빠였다…"작은 생명과 동행, 평화의 시작"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 개최…정청래, 9·19 7주년 행사 참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