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강을 위한 선택, 호수 지키려던 카자흐 저항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신도시 개발로 호수 말라가…매립하려던 토건, 예술가들이 막아
'재자연화' 보 개방vs'기후대응' 유지…어느쪽이든 마지막 기회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탈디콜 호수(Taldykol)의 매립을 막자는 취지의 'SOS Taldykol' 캠페인 ⓒ 뉴스1
탈디콜 호수(Taldykol)의 매립을 막자는 취지의 'SOS Taldykol' 캠페인 ⓒ 뉴스1

본문 이미지 - 해가 갈수록 말라갔던 카자흐스탄 탈디콜 호수 위성사진 모습 ⓒ 뉴스1
해가 갈수록 말라갔던 카자흐스탄 탈디콜 호수 위성사진 모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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