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전까지, 충청·남부 종일 시간당 최대 80㎜ 물벼락폭우 퍼붓다 그치기 반복…아침 최저 22~26도·낮 최고 27~31도17일 오전 8시 현재 충남 예산군 내포 일대 도로가 호우로 침수돼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관련 기사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성탄절 이브 오전까지 전국 겨울비…눈은 강원·경기만 [내일날씨]크리스마스 이브 앞두고 전국에 겨울비…눈은 경기·강원 일부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