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부? 분리·통합보다 새 틀"…英 기후부 설계자 제언 [기후전환 최전선, 지금 영국은]

[인터뷰] 전 에너지·탄소중립부 부국장 "기득권 밖 새 판 짜야"
"기업에 에너지전환 예측가능성 필요…정책 명확해야 투자 반응"

편집자주 ...영국은 기후정책의 선도적 실험장이 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일시적으로 90%를 넘기는 등 전력망 운영부터 산업정책, 외교 전략까지 기후대응이 정책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전력망 개편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포함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에너지 전환의 일상화가 진행 중이다. 영국의 기후 전환을 현지에서 살펴본다.

본문 이미지 - 매튜 제임스 웹 전 영국정부 에너지안보·넷제로부 국제기후변화국 부국장이 6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매튜 제임스 웹 전 영국정부 에너지안보·넷제로부 국제기후변화국 부국장이 6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이룸센터 내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이룸센터 내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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