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도전 트럼프에 "정의는 타협없다" 지적…파리협정 탈퇴 비판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변화위기온난화더위폭염추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정체전선 남하 충청·전북 180㎜ 물폭탄…일요일 비 그치고 다시 더위(종합)홍수기에 '물 전문가' 인사…환경부, 기조실장→물관리실장 이동관련 기사뜨거워진 바다가 부른 이른 장마…고래가 떠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환경의 날 기념식에 '녹슨 지구'…새 대통령, 선언 아닌 실행을 [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위기 속 50번째 생일, 알아서 죽으라고요? [황덕현의 기후 한 편]폭발사고 겪은 '쓰레기 땅'…오사카 엑스포, 지속가능성 시험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주, 축제로 기후 감수성 묻다…영화제 상영도 운영도 바꿨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