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가습기살균제 문제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구제"

3월부터 지역별 간담회…대법원 국가책임 인정 판결 후속조치
피해구제자금 2750억원…1865억원 지원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서영철 씨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사옥 앞에서 열린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서영철 씨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사옥 앞에서 열린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제422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가습기살균제 관련 정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제422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가습기살균제 관련 정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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