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환경보전슈퍼콘서트 '내일은 늦으리' 앨범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황덕현climatechang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북한 황해북도서 규모 2.5 지진…"자연지진"15일 서울 -6도 전국 -13도 다시 강추위…점차 눈 전국 확대관련 기사2만 명이 산호초로 뜨개질 한 '기후위기' [황덕현의 기후 한 편]해양 쓰레기가 만든 예술의 '경고' [황덕현의 기후 한 편]'뉴 락', 환경보전 방향을 묻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라벨 뒷면에 신년 점괘가…'뜯는 즐거움' 있다면 [황덕현의 기후 한 편]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