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14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트위스터스' ⓒ 뉴스18일 정이삭 감독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뉴스1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위기변화영화twisters정이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추석 연휴 첫날 응급센터 찾은 오세훈 "긴급예산 71억원 지원"관련 기사'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호테우 해변엔 '쓰레기 아쿠아리움'이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빠니보틀, 모든 걸 부수는 폭풍을 쫓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영화 '2012'…기후변화로 멸망과정 담아[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중해 시칠리아, 이제 열대 망고 산지…올해의 '지구 사진'[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