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물관리 개편과 산업 성장동력 확보 노력"처가의 환경부 용역수주 "관여無…주식은 백지신탁할 것"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내 한국환경공단으로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후보자는 행시 36회 출신으로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2차관 등 기획재정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4.7.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기후환경김완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관련 기사尹정부 추진 14개 기후댐 절반 백지화…사업비 4.7조→2조 축소김성환 "尹정부 3년, 기후공백기…건물 온실가스 줄이면 용적률 인센티브"김성환 환경장관, 기후댐 후보지 점검…수몰됐던 반구대 암각화도새 환경장관, 기후감수성·탈규제 강조…가습기살균제는 빠져환경장관 후보자 "온실가스 40% 감축…재생에너지로 소멸지역에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