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추진 14개 기후댐 절반 백지화…사업비 4.7조→2조 축소

김성환 환경장관 "작은 댐 여러 개 짓는 것, 극한홍수 통제불가"
기존 양수댐에 수문설치하는 방식도…환경단체 "전면 중단" 주장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충남 청양군 지천댐 후보지를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9/뉴스1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충남 청양군 지천댐 후보지를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9/뉴스1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정부 시절이던 2024년,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이 발표했던 기후대응댐 예정지 ⓒ News1 황덕현 기자
윤석열 정부 시절이던 2024년,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이 발표했던 기후대응댐 예정지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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