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과 진보대학생넷 활동가 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대학생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입장문과 서명용지를 용산경찰서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종합감사국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관련 기사[오늘의 국감] 29일 (수)'집중투표제'로 역공 나선 최윤범…행동주의펀드도 가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