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진 영풍 고문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기상청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최동현 기자 "사용후핵연료 저장용량 포화 눈앞…차세대 원자로 지원 서둘러야"고려아연 "기관투자자 몰표" vs MBK·영풍 "자화자찬"(종합)관련 기사고려아연 "기관투자자 몰표" vs MBK·영풍 "자화자찬"(종합)'캐스팅보터' 고려아연 기관투자자 95%, 최윤범 측 안건에 몰표국내 상장사 작년 자사주 취득 14조원…고려아연 2조원 '1위'"반전 포석 깔자"…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마지막 수싸움'이복현 금감원장, '이재용 무죄'에 "사법부 설득 못 했다…국민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