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비영리 교육기관 '시원한 호주'(Cool Australia)가 영화 '블루백'을 교보재로 활용 중이다.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unitednationnewyorkbluebackmovi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새만금 수질 개선·에너지 전환 동시에…조력발전 연 477GWh 검토관련 기사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