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기상시대] ③"100% 완벽한 경로는 없다"…현업과 연구 연계[영상]디자이너·SNS운영자도 '원팀'…"안전 위해 과대예보 필요"지난달 24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국립기상청(NWS)에서 기상학자들이 연구용 수치모델을 활용한 토네이도 경로 예측을 논의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마크 폭스 미국 국가기상청(NWS) 책임이 오클라호마주 노먼 소재 폭풍예측센터(SPC)에서 기상상황과 함께 토네이도 발생 시 모니터링을 위한 케이블 TV 기상채널 등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예측예보토네이도폭풍돌풍태풍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날씨 예보 더 잘 맞을까…기상청, 수치예보 전담 개발원 상설화연이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빙판길·블랙아이스 주의하세요"(종합)내일 출근길도 '영하권'…구름 많고 밤부터 흐려져[내일날씨]내일 아침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출근길 '영하 8도'[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