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숙교육부장성희 기자 2년 연속 수능 만점 '광남고' 비결은…맞춤형 생기부, 자율학습'일반高' 광남고 또 수능 만점…왕정건 군 "전쟁 보며 의사 꿈, 응급의학과 갈 것"김재현 기자 '불수능' 뚫을 정시 전략은…'영역별 내 위치'·'수시 이월 인원' 확인절대평가인데 1등급 3%…평가원장 "영어, 난이도 면밀히 못 살펴 '유감'"관련 기사국감 2일차, 과방위에 이진숙 출석…법사위 '특검·양평' 정무위 '해킹'李정부, 출범 3개월간 특활비 외교·안보 분야에 최다 지출…1.5억(종합)野 '李정부 100일 국정파탄' 사례집 발간…"민생 몰락·경제 파탄"민주, 최교진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단독 채택…국힘은 불참교육단체 "사교육 대표자가 대통령 교육비서관?…깊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