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숙교육부장성희 기자 중등 임용시험 일정 그대로…법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김재현 기자 '일타' 현우진 "현직교사와 문항거래 맞지만 수급채널 중 하나일 뿐"'군인 자녀 학교' 한민고, 공립화 추진…교육부·국방부·경기교육청 MOU관련 기사경찰,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논문표절·불법유학' 고발 각하 종결국감 2일차, 과방위에 이진숙 출석…법사위 '특검·양평' 정무위 '해킹'李정부, 출범 3개월간 특활비 외교·안보 분야에 최다 지출…1.5억(종합)野 '李정부 100일 국정파탄' 사례집 발간…"민생 몰락·경제 파탄"민주, 최교진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단독 채택…국힘은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