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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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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교육장관, 원광대병원 방문…위기학생 치료·회복 지원체계 점검

교육장관, 원광대병원 방문…위기학생 치료·회복 지원체계 점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북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정서적 위기학생의 치료·회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교육부에 따르면 원광대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위탁한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병원형 위센터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원광대병원은 지역 내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상담·치료까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 장관
국민대 라비 굽타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3년 연속 선정

국민대 라비 굽타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3년 연속 선정

국민대학교는 미래융합대학 라비 굽타 교수가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엘스비어가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 등을 분석해 선정한다.굽타 교수는 식물의 면역 반응과 환경 스트레스 적응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19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논문 피인용 횟수는 5500회를 넘었다.특히 그는 첨단 질량분석 기
직업계고 졸업생 2명 중 1명 대학 간다…일반대 진학 증가

직업계고 졸업생 2명 중 1명 대학 간다…일반대 진학 증가

직업계고 졸업생 2명 중 1명가량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률은 2017년 저점을 찍은 뒤 8년 새 17.8%포인트(p) 상승했다. 전문대학보다 일반대학으로 진학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14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직업계고 졸업자의 고등교육 참여 특징과 주요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은 48.7%로 집계됐다.직업계고 진학률은 2011년 60.7%에서 2017년 30.9%까지 떨어졌다. 이후
'4세 고시' 편법 구술시험도 과태료…교육부, 12월부터 집중 점검

'4세 고시' 편법 구술시험도 과태료…교육부, 12월부터 집중 점검

교육부가 오는 12월부터 이른바 '4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의 우회·편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관찰이나 면담을 가장한 구술시험도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개정 학원법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함께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금지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집중 점검 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다. 유아 모집과 분반이 집중되는 시기다. 교육부는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검사 4년→1년…교육부·전기안전공사 맞손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검사 4년→1년…교육부·전기안전공사 맞손

교육부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검사 주기를 기존 4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화재 위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열화상 측정도 검사 항목에 추가한다.교육부는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태양광 설비의 검사 주기 단축과 안전관리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현행 전기안전관리
수능 전 마지막 10월 학력평가 20일 실시…EBS, 풀서비스 제공

수능 전 마지막 10월 학력평가 20일 실시…EBS, 풀서비스 제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0일 실시된다. EBS는 수험생의 최종 실력 점검을 돕기 위해 실시간 등급컷과 빠른 채점 등을 지원한다.EBS는 'EBS 고교강의'(EBSi) 홈페이지에서 '10월 학력평가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수험생은 시험 종료 직후부터 성적과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다. 문제지와 정답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빠른 채점과 실시간 등급컷, 오답률 상위 15개 문항 분석
[팀장칼럼] 너무 더딘 교육부, 너무 섣부른 국가교육위원회

[팀장칼럼] 너무 더딘 교육부, 너무 섣부른 국가교육위원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불확실성만큼 무거운 짐도 없다.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학생의 몫이다. 그러나 원서를 제대로 낼 수 있을지, 앞으로 시험이 어떻게 바뀔지까지 걱정해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교육부는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도록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충분한 검증 없이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논의를 앞세웠다. 교육부는 서둘러야 할 때 더뎠고, 국교위
교육부, 반도체·미래차 인재 지원…삼전닉스 체험하고 취업 상담

교육부, 반도체·미래차 인재 지원…삼전닉스 체험하고 취업 상담

반도체와 미래차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현직자들에게 취업 상담을 받는다.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년 반도체·미래차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반도체 분야 행사는 14~16일 열리는 '반도체대전(SEDEX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부
삼육대, 개교 120주년 기념 엘프레드 리 초대전 개최

삼육대, 개교 120주년 기념 엘프레드 리 초대전 개최

삼육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0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미국 출신 성화 작가 엘프레드 리(Elfred Lee) 초대전 '구속의 파노라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성경 속 주요 사건을 그린 대형 회화 연작 '에덴에서 에덴으로' 10점과 재림교회 역사를 담은 '좁은 길의 그리스도' 등 총 11점을 선보인다. 미국에 소장된 원작을 고해상도 필름으로 제작한 대형 복제화다.대표작 '에덴에서 에덴으로'는
서울시립대 김성홍 명예교수, 하버드 건축 심포지엄 기조강연

서울시립대 김성홍 명예교수, 하버드 건축 심포지엄 기조강연

서울시립대학교는 김성홍 건축학부 명예교수가 오는 17일 미국 하버드대 건축대학원 한국 학생단체(Korea GSD)가 주최하는 '2026 건축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3일 밝혔다.김 교수는 '한국 건축 맥락화'를 주제로 한국 현대건축의 변화 과정을 역사적·사회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특히 급격한 사회 변화가 한국의 도시와 건축에 미친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강연은 올해 초 출간한 저서 '서울 도시건축: 절구통에서 튀어 오르다'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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