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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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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지역 거점으로 재탄생하는 폐교…교육부-행안부, 첫 공모사업 실시

지역 거점으로 재탄생하는 폐교…교육부-행안부, 첫 공모사업 실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폐교가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5년간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되는 학교 수가 2021년 24개에서 2025년 49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해법으로 내놓았다.양 부처는 교육청 및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이후 공동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콜롬비아 정규학교 한국어반 신설…중남미 국가 7번째

오는 8월 콜롬비아 정규학교 한국어반 신설…중남미 국가 7번째

교육부는 오는 8월부터 콜롬비아에 정규학교 한국어반이 처음으로 개설된다고 1일 밝혔다.콜롬비아 내 한국어반이 신규 개설되는 학교는 콜롬비아 국립대학교 부설학교, 누에바 그라나다 국제학교, 누에바 그라나다 오가르 재단 학교 등 3개교다.중남미 국가 중 정규학교 한국어반이 개설된 건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파라과이에 이어 이번이 7번째다.이번 성과에는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의 역할이 컸다. 현재 콜롬비아에는 한국교육원이 없어
'6·3 지선' 학생 유권자 20만명…직접 선거 나선 고3 후보도

'6·3 지선' 학생 유권자 20만명…직접 선거 나선 고3 후보도

오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할 학생·학교 밖 청소년 유권자 수가 약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교육부가 집계한 6·3 지방선거 학생 유권자 및 피선거권자 수는 19만5907명이다. 나이스(NEIS)에 등록된 인적·학적사항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다만 실제 선거인 명부와 일부 오차는 있을 수 있다.공직선거법 15조와 민법 제158조에 따르면 선거 가능 연령은 선거일 다음 날까지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 고3 학생(학교
단국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재선정…향후 3년간 더 운영

단국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재선정…향후 3년간 더 운영

단국대는 최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돼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제2기 운영을 맡는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재선정은 지난 운영 기간 거둔 성과 덕분이다.지난해 단국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총 이용자 수는 2만1342명에 이른다. 시설 대관 건수도 첫해인 2023년 75건에서 2024년 628건, 지난해 1154건으로 많이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는 대관 이용 인원 2765명, 교육 참여자 1137명을 기록했다.시민 참여형 미디어 프로
"6월 모평에 휘둘리지 말아야…결과 따라 학습법 바꾸면 손해"

"6월 모평에 휘둘리지 말아야…결과 따라 학습법 바꾸면 손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다음 달 4일 진행된다. 실제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처음으로 제공하는 모의고사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이 어떻게 나올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향후 입시 방향도 결정하는 시험이다. 수시모집 전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성적에 따라 수시 지원이 유리할지, 정시 지원이 나을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이투스 대표 수학 강사인 강윤구 씨는 1일 뉴스1 인터뷰에서 "6월 모의평
작년 전국 고교 학폭 심의 7600건 돌파…'대입 불이익'에 대폭 증가

작년 전국 고교 학폭 심의 7600건 돌파…'대입 불이익'에 대폭 증가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이뤄진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7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학교폭력 기록이 대입에서 큰 불이익으로 작용하면서 심의 요청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종로학원이 31일 학교 알리미를 통해 지난해 전국 2397개 고등학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7646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5834건), 2024년(7446건)에 이어 해마다 늘고 있다.고교 유형별 학교폭력 심의 건수
토익스피킹 도전자 절반 '취업' 목적 응시…78%는 토익 성적도 보유

토익스피킹 도전자 절반 '취업' 목적 응시…78%는 토익 성적도 보유

토익스피킹 응시자 절반 이상이 응시 목적으로 '취업'을 꼽았다. 10명 중 7명은 토익 성적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20~3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자(296명)에게 응시 목적(복수 응답)을 물은 결과 취업이 5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어학자격 취득(43.9%) △학업(30.1%) △영어 말하기 실력
[일문일답] "체험학습 사고 때 교사 면책, 소방·경찰보다 포괄적"

[일문일답] "체험학습 사고 때 교사 면책, 소방·경찰보다 포괄적"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대책 발표로 현장체험학습이 바로 활성화되는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교원이 가장 요구했던 면책 조항을 법으로 만들자는데 합의한 만큼 내년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대책 브리핑에서 "그동안 현장을 대표하는 교원단체들의 요구사항을 모아보고 대책 발표 문구 하나하나까지 협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교육부는 이날 현장체험학습
다시는 속초 체험학습 공포 없게…사고 때 교사 중과실 없으면 면책

다시는 속초 체험학습 공포 없게…사고 때 교사 중과실 없으면 면책

앞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의 고의나 중과실이 아니라면 그 책임을 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강원 속초의 한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중 학생 사망 사고로 유죄 판결이 내려진 교사의 사례가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체험학습 준비 과정에서 대부분 교사가 떠안는 행정 업무 부담도 최소화한다.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안전한 환경 속 배움이 숨 쉬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학교
"인공지능 배우는 대학생이라면… 'AI 학자금 대출' 받으세요"

"인공지능 배우는 대학생이라면… 'AI 학자금 대출' 받으세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공부하는 대학생이라면 앞으로 관련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2학기 'AI 학업장려 학자금대출'(AI 학자금 대출) 신청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AI 학자금 대출은 AI나 SW 학습용 교육비를 대출받은 뒤 취업 후 상환하는 제도로 올해 2학기부터 새롭게 도입된다.지원 대상은 AI·SW 중심대학, AI 거점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AI·SW 관련 학과 학부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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