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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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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지방 국립대 무상교육 반대 아냐…국·사립 구분 없이 '학생' 지원해야"

"지방 국립대 무상교육 반대 아냐…국·사립 구분 없이 '학생' 지원해야"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한양대 총장)은 "사립대 총장들이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 지원이 국공립대뿐 아니라 사립대에도 함께 이뤄졌으면 한다는 의견"이라고 말했다.이기정 회장은 지난 2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사립대 쪽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학 총장 140명 제주 집결…'AX 시대 생존·혁신' 해법 모색(종합)

대학 총장 140명 제주 집결…'AX 시대 생존·혁신' 해법 모색(종합)

전국 대학 총장 140명이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 시대에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이들은 정부의 대학 재정 지원 확대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과 관련한 형평성 문제 등 우려도 내놨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8~29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197개 회원대학 중 140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AX 시대의 고등교육'을 주제로 하계 대학총장세미
대학 총장들 "AI 전환, 대학 돈만으론 안 돼…정부가 인프라 투자해야"

대학 총장들 "AI 전환, 대학 돈만으론 안 돼…정부가 인프라 투자해야"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 확대를 앞두고 AI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투자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국립대 무상 등록금 정책을 두고는 국·사립대 구분 없이 학생을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고등교육 규제를 줄이고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서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대학 총장과 교육부 간
내년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0원'…대학생 6만명 '첫 경력' 지원

내년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0원'…대학생 6만명 '첫 경력' 지원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대학생 6만 명은 기업·기관 현장실습에 참여해 취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첫 경력'을 만들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핵심 청년 사업을 공개했다.교육부는 청년들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균형
지방국립대 무상등록금에 사립대 반기…"전면 재설계해야"(종합)

지방국립대 무상등록금에 사립대 반기…"전면 재설계해야"(종합)

내년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지역 균형 장학금' 추진을 앞두고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 중 6명 이상이 국·사립대 구분 없이 국가장학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립대 총장들은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들며 국립대와의 동등한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2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 앞서 전국 고3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7년
사립대 총장들 "국립대만 등록금 0원?…지역 균형 아닌 역차별"

사립대 총장들 "국립대만 등록금 0원?…지역 균형 아닌 역차별"

"사립대학 학생도 국민이다. 국립대와 동등하게 지원하라"사립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28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 장학금'을 대학 설립 유형이 아닌 학생과 지역을 기준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총협은 이날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 앞서 긴급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같은 지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국립대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사립대 학생은 제외된
최은옥 교육차관, 대교협 대학총장세미나 참석…고등교육 방향 논의

최은옥 교육차관, 대교협 대학총장세미나 참석…고등교육 방향 논의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8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2026년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에 참석한다.이번 세미나에서 최 차관은 교육부가 마련한 '고등교육 정책 방향(안)'을 대학 총장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교육부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대학 현장과의 소통 등을 거쳐 정책 방향(안)을 마련했다.교육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대학 현장의 의견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정책
아이스크림에듀, AI 튜터 'AI 드림쌤' 업그레이드…독서 대화 추가

아이스크림에듀, AI 튜터 'AI 드림쌤' 업그레이드…독서 대화 추가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의 AI 튜터 'AI 드림쌤'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7일 밝혔다.AI 드림쌤은 홈런의 AI 학습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을 제공하는 AI 서비스다. 학습 퀴즈와 정서적인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업그레이드는 회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학습 상담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습자가 상담 과정에 보다 흥미를
대학생 1인당 교육비 2073만원 '역대 최고'…장학금도 400만원 돌파

대학생 1인당 교육비 2073만원 '역대 최고'…장학금도 400만원 돌파

대학들이 학생 1명에게 투자하는 교육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학생 1인당 장학금도 403만원으로 늘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 등 317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2025년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72만8000원으로 전년 2020만2000원보다 52만6000원(2.6%) 증가했다. 국
現 고1 대입부터 소규모학교 학생 과목 선택 불이익 줄인다

現 고1 대입부터 소규모학교 학생 과목 선택 불이익 줄인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소규모학교나 농산어촌 학교 학생이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학교나 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해 이수한 경우 대학이 이를 평가에 반영하도록 권장한다. 원서접수 과정에서 전산오류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수험생을 위한 구제방안도 마련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과 교육청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202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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