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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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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교육부,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정식 개통…"진단·학습 한 번에"

교육부,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정식 개통…"진단·학습 한 번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3일부터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정식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초1부터 고2까지 기초학력 진단 및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동안 3개 누리집에서 각각 제공됐던 서비스를 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나이스(NEIS) 연계를 통한 학습 이력의 연속적 관리와 학생 맞춤형 학습 자료 제공 기능도 신설·강화했다.앞으로 학생들은 앞으로 포털을 통해 자신의 학습
"사실상 마지막 기회"…2027대입 반수생 '역대 최대' 10만명 찍나

"사실상 마지막 기회"…2027대입 반수생 '역대 최대' 10만명 찍나

2027학년도 대입에서 다니던 대학을 휴학·자퇴하고 재도전에 나설 '반수생'이 10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종로학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대입 반수생 규모 전망을 2일 공개했다. 최근 5년간 대입 반수생 규모 추이와 향후 입시제도 변화를 감안해 예상한 결과다.반수생 규모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N수생 접수자 수에서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N수생 접수자 수를 빼 추정한다. 반수생들
대입 정시 추가모집도 '메디컬 학과 열풍'…평균 경쟁률 226.4대 1

대입 정시 추가모집도 '메디컬 학과 열풍'…평균 경쟁률 226.4대 1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추가모집에서도 '메디컬 학과' 열풍이 계속됐다.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정시 추가모집 평균 경쟁률은 226.4대 1로 집계됐다. 정시 미등록 인원이 발생한 22개 대학에서 37명을 추가모집했는데 무려 8376명의 지원자가 몰렸다.추가모집에 나선 곳은 경북대·경상국립대·계명대·전남대·충남대 등 5개 의대이며 총 선발인원은 6명이다. 이 중 계명대 의대 경쟁률이 655대 1로 가
'창립 50주년' 대교,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3개 부문 석권

'창립 50주년' 대교,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3개 부문 석권

대교는 대표 교육 브랜드 '눈높이'와 중국어 교육 브랜드 '차이홍', 중등 교육 브랜드 '대교 써밋'이 '202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교육 브랜드의 신뢰도·인지도·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초등 교육 부문에서 21년 연속 대상을 받은 눈높이는 학습자의 이해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개인별 맞춤형 학습법을 국내 최
'K-에듀' 해외 확산 어떻게…최교진 교육장관, 전문가 간담회

'K-에듀' 해외 확산 어떻게…최교진 교육장관, 전문가 간담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서울 티피(TP)타워에서 'K-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K-에듀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한 교육부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지원단은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교육장관-학교현장, 교복제도 간담회…'등골 브레이커' 해법 찾기

교육장관-학교현장, 교복제도 간담회…'등골 브레이커' 해법 찾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4시 서울 티피(TP)타워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다. 최근 새 학기를 앞두고 한벌에 60만 원 넘는 고가 교복 논란으로 국민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2028학년도 수능부터 원서 100% 온라인 접수

2028학년도 수능부터 원서 100% 온라인 접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 접수를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평가원은 '수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 고2가 치를 2028학년도 수능부터 100% 온라인 접수 적용을 목표로 한다. 이에 앞서 2028학년도 6·9월 모의평가에서 일부 기능을 시범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평가원은 수능과 모의평가 접수, 성적 관리 등을 하나로 묶는 수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관련 사업 공모와 입찰
"온라인 시험 땐 서술형 출제"…'대학 AI 활용 윤리 지침' 공개

"온라인 시험 땐 서술형 출제"…'대학 AI 활용 윤리 지침' 공개

앞으로 대학 온라인 시험 때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오용하지 않도록 AI가 모방하기 어려운 정보나 역량을 요구하는 평가를 설계하거나 변별력·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서술형 문항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예정이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시안을 공개하고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교육부는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가이
결국 폐지 수순 밟는 '정장형 교복'…왜 '등골 브레이커' 됐나

결국 폐지 수순 밟는 '정장형 교복'…왜 '등골 브레이커' 됐나

고가 논란에 휩싸인 '정장형 교복'이 결국 학교 현장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교육당국이 생활복·체육복을 교복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학교의 상징'이던 정장형 교복이 학부모 부담만 늘리는 '등골 브레이커'로 전락해 퇴출 수순을 밟게 된 이유는 뭘까.교육부, '정장형 교복' 점진적 폐지 공식화교육부가 26일 발표한 교복가격 개선·관리 강화 방안에는 교복을 정장형 대신 생활복·체육복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담겼다. 정장형 교복은 점진적
대학 총장 최대 관심사는 재정지원사업…유학생 유치도 신경

대학 총장 최대 관심사는 재정지원사업…유학생 유치도 신경

대학 총장들의 최대 관심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교육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총장 설문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7~2월 6일 전국 192개 일반대 총장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 중 140개 대학 총장이 응답했다.대학 총장들의 주된 관심 영역을 보면 1위는 응답률 72.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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