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석방돼 귀가하고 있다. 2025.10.4/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서상혁 기자 한동훈, 참고인 소환에 "통보 받은 바 없어…특검의 언론 플레이"野, '인사청탁 문자 의혹' 특검·특별감찰관 촉구…"꼬리자르기"관련 기사한예종 "학교폭력 합격생 입학 불허…재발방지도 노력"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대통령실 실세 논란 재점화…'7인회' 김남국 사의로 진화?'국유재산 처분시 상임위 보고 의무화법' 기재위 전체회의 통과野, '인사청탁 문자 의혹' 특검·특별감찰관 촉구…"꼬리자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