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피해 증언…국가 상대 손배소 참여 5·18 현장사진 654장 기증 추진…역사 기록 위해 말년 바쳐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재판 관련 기자회견에서 5·18 성폭력 피해자 성수남 할머니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1.7 ⓒ 뉴스1 오대일 기자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재판 관련 기자회견에서 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모임 ‘열매’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5·18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 및 가족 17인은 이날 법원에서 45년 만에 국가를 상대로 첫 재판에 나선다. ⓒ 뉴스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