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과자통·속옷에 넣어 반입…택배로 전국 유통 95마리 국립생태원 위탁…"야생생물 밀수 엄정 대응"
서울동부지검은 6일 코브라, 양쯔강악어와 같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야생생물을 밀수해 전국 각지 주택가로 유통한 혐의를 받는 전문 밀수·유통 조직 총책과 밀수책들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동부지검 제공)
서울동부지검은 6일 코브라, 양쯔강악어와 같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야생생물을 밀수해 전국 각지 주택가로 유통한 혐의를 받는 전문 밀수·유통 조직 총책과 밀수책들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은 총책 A 씨가 밀수책에게 포장 방법을 지시하는 내용(왼쪽)과 입이 결박된 악어의 모습. (사진. 서울동부지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