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마약 유통 조직 총책들 모두 필리핀 교도소 수감 마약합수본 "한국 송환 어렵다는 점 이용해 총책끼리 결탁"
필리핀에서 국내로 압송된 '마약왕' 박왕열이 지난 3일 오전 경기 의정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6.4.3 ⓒ 뉴스1 구윤성 기자
'마약왕' 박왕열(48)이 지난달 27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해 필로폰과 엑스터시, 케타민, 대마 등 마약류를 한국에 대량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6.3.27 ⓒ 뉴스1 오대일 기자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한국으로 송환,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송되고 있다. 2026.3.25 ⓒ 뉴스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