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왼쪽부터)·임종성 전 의원, 허종식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지난 2021년 일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관석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임종성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관석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임종성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 전 의원은 이날 정당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서울고법을 나서면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그런 적 없다”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명품시계 수수 의혹 관련해서도 “시계를 원래 안찬다”고 답하기도 했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지난 2021년 일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허종식 의원(왼쪽부터),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지난 2021년 일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5.12.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