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부장판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내란재판윤석열재판중계지귀연이진관소송지휘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상설특검, '쿠팡 수사외압 의혹' 문지석 부장검사 2차 소환대법 "신협중앙회-재향군인회 상조서비스 보증 여부 다시 판단해야"관련 기사쿠팡 청문회 개최·내란 특검 최종수사결과 발표…이번주(15~19일) 주요일정전담재판부 입법 속도전에…'내란사건 신속재판' 규정 무용지물 우려'내란재판부법·법왜곡죄·간첩법·공수처법' 법사위 통과…국힘 반발(종합)[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내란재판부법·법왜곡죄·간첩법' 안건조정위 회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