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서 오전 10시 30분 영장실질심사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백 모 씨와 여성 백 모 씨 남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2025.12.12/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존속폭행치사강서연 기자 노조 조끼 벗어달란 백화점…인권단체 "뿌리 깊은 노조 혐오"서울 동작구서 덤프트럭 전신주 들이받아…일대 120가구 휴전관련 기사7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남매 구속…法 "증거 인멸 염려"70대 모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매…"행동 마음에 안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