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55일째, 대검 등 6곳에 압수수색 신청…"기각 가능성 높아"합수단 '무혐의' 결과 발표에 구체적 반박 못해…35일 내 수사 결론 날까동부지검 마약 외압 수사 합수팀에 파견 지시를 받고 첫 출근한 백해룡 경정이 서울 동부지검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동부지검합수단세관마약백해룡윤국권권진영 기자 합수단, 세관 마약밀수 의혹 무혐의 처분…백해룡은 세관 압색(종합2보)'세관 연루·수사외압' 의혹, 허위진술서 비롯?…마약 밀수범들 '실토'관련 기사이성권 "세관 마약 밀수 의혹 무혐의, 최종 책임자는 李대통령"'내부고발자 애환' 나누던 임은정·백해룡, 완전히 등 돌렸다(종합)임은정, 백해룡에 "추측, 사실과 구분해야…증거는 밀수범들 진술이 전부"백해룡 "합수단, 입으로만 떠드는 비겁한 행태…檢 덮어준 증거 많아"'내부고발자 애환' 5개월 만에...임은정·백해룡, 완전히 등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