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범들, 합수단 조사과정서 "세관 직원 도움 받은 사실 없다"백해룡 "세관 가담 정황 증거 차고 넘쳐"…6곳 압수수색 신청 밀수범 A 씨가 실황조사 과정에서 공범에게 허위 진술을 시키는 장면.(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 제공)백해룡 경정(오른쪽).(백해룡 경정 제공)관련 키워드백해룡권진영 기자 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합수단, 세관 마약밀수 의혹 무혐의 처분…백해룡은 세관 압색(종합2보)강서연 기자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참고인 조사…본격 수사 돌입백해룡 "합수단, 입으로만 떠드는 비겁한 행태…檢 덮어준 증거 많아"관련 기사백해룡 "합수단, 입으로만 떠드는 비겁한 행태…檢 덮어준 증거 많아"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내부고발자 애환' 5개월 만에...임은정·백해룡, 완전히 등 돌렸다합수단, 세관 마약밀수 의혹 무혐의 처분…백해룡은 세관 압색(종합2보)백해룡팀, 대검·인천세관 등 6곳 압수수색 신청…"증거 차고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