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측, 위헌심판 심문서도 이진관 판사 비판…"법관 발언 귀 의심"

"'여러 재판, 김용현 책임'이라고…규정 없으면 그런 소송지휘 못해"
재판 중계에도 "정치권력 재판개입 통로로 악용, 재판장 쥐고 흔들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진관 부장판사.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진관 부장판사.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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