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우두머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계엄 불가능하다 설명…무례했다 생각해 무릎꿇어"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여인형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日언론, '韓비상계엄 1년' 조명…"민주주의 위기의 싹 여전"조갑제 "장군들에겐 '이놈·저놈' 하던 윤석열…전한길에겐 '선생님'"조지호 "'체포대상' 위치추적 안 해…지시하면 간부들이 한심하게 볼 것"윤석열, 오는 23일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 혐의 구속 심문윤석열 일반이적 재판 이번주 시작…김건희 재판은 결심[주목,이주의 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