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5.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공갈증인신문서한샘 기자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김건희특검 첫 선고[속보]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유수연 기자 변협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사법부 독립 우려…신중 검토해야"법원 "'임기 중 대체복무' 김민석 구의원, 의원직 유지"관련 기사"아이 임신" 3억 뜯긴 손흥민, 공갈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