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밀고 들어오면 아작 난다 느끼게 순찰"…경호처 간부 증언도"'관련 뉴스는 다 거짓말'이라고…문제될 수 있다 생각해 기록"윤석열 전 대통령.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 2025.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경호처김성훈체포방해비화폰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특검, 尹 '위증' 추가 기소…강의구·이은우·박종준·김성훈도 기소(종합)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 기소…"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尹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 요건 갖춰…'제대로 했다' 여론도"특검, '대통령실 로봇개 의혹' 이영 전 장관·납품업체 대표 소환조사(종합)'로봇개 의혹' 서성빈 대표 특검 출석…"김건희와 친하지만 특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