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모빌리티·이노베스트코리아 자금 48억 원 횡령 혐의金측 "특검 수사대상 아냐, 공소기각…횡령 성립 안돼"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2025.8.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예성집사게이트김건희특검3대특검서한샘 기자 法 "같은 원장이 운영해도 별개 학원"…시간강사 부당해고 소송 패소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관련 기사'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 모빌리티 대표 두번째 구속심사 출석'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두 번째 구속심사'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5일 두번째 구속심사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기각 3개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