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사퇴 압박에, 정성호 법무장관 "사퇴는 오히려 무책임"(종합)

"'신중 검토' 의견 추단…본인 권한·책임 하에 판단 바랐다"
"수사지휘권 행사 아니다…盧-법무차관 통화 내용 모른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여파로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여파로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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